아!..... 옛날이여... 뭐꼬?, 니 오줌쌌노....
닌, 뭐가 그리 좋아 웃노!?...
난 마, 하루가 여삼추, 살고 싶지 않다.
어떻노?,...마, 내가 이리되길 바라는 거 아이가! {꿈에라도 이리 될 일 없다.}
좋아 죽것제,.... 뭐가 그리 서러버 우나? ....고마 해라 !! 남사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