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의 힘에 공격하는 10분의 1도 언급 못한 문재인정권
  • 편집국
  • 등록 2021-03-02 23:57:26

기사수정
  • 문대통령 3·1절 기념사 비굴성 “구체적 요구나 새 제안 없어”


맨날 일본을 후진 나라로 취급하던 문제인정권 패거리들이 웬일로 좌판이 깔린 3.1절을 아무 비아냥 없이 그냥 넘어갔다. 집권내내 겪어보니 일본국에게 허를 찔렸다는 자괴감도 작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푼수들의 넋두리에도 무너지지 않고 빳빳하게 고개를 세우는 

일본의 막무가내식 버티기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하는 무력감이 문재인 세력들의 주둥아리를 잠재운 것인지도 모른다. 더욱 화나게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일본 주요 언론들은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기념사에 대해 한일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지만 구체적 대책은 없었다고 평가했다.요미우리 신문은 1일 문 대통령이 한일관계에 대해 “과거의 문제는 과거의 문제대로 해결해 나가면서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더 힘을 쏟아야 한다”고 밝히는 등 관계 개선 의지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다만 한일간 현안인 일제 강제 징용 배상이나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전했다.또 문 대통령이 “한국 정부는 피해자 중심주의 입장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며 일본 기업에 배상을 강력 요구하는 일부 원고를 배려한 것 같다고 해석했다. 특히 문 대통령이 오는 7월 도쿄 올림픽의 성공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해선 올림픽 개막식에 각국 정상을 모아 한반도 화합 문제를 논의하는데 동참을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NHK는 문 대통령의 ‘피해자 중심주의’ 재확인과 관련해 외교를 통해 현안 해결을 목표로 한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는 데 그쳤다고 진단했다.

양국 관계 복원 메시지를 던진 데 대해선 북한과의 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평가받는 도쿄 올림픽과 한미일 3국의 제휴를 중시하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를 염두에 두고 ‘일본의 협력을 얻어내려는 의도’라고 분석했다.

교도통신은 문 대통령이 과거사 문제에 대해 “언제라도 일본 정부와 대화할 준비가 돼 있다”며 역사 문제와 분리해 일본과의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지만, 일본 정부에 대한 구체적인 요구나 새로운 제안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간의 "문재인정권의 행동은 거대한 역사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돌리려는 '당랑거철'(螳螂拒轍)의 무모한 행위로 국제사회의 고립을 자초하는 일이었다.  

"문재인정권은 앞서의 정치지도자들이 보여준 것처럼 역사를 직시하며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할 것이다. 

당랑거철(螳螂拒轍)은 사마귀가 수레바퀴를 막는다는 뜻으로 자신의 힘은 헤아리지 않고 강자(强者)에게 함부로 덤빈다는 말이다. 중국의 고서 회남자(淮南子)에 나오는 문구다.

그러나 사실은 일본 정부에 비굴하다 느껴질 만큼 수세적 대응이나 완전한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유는 무엇이냐고 문재인종권에 묻고 싶다.

한·일간 현안에 관해 “양국이 여러 차원의 대화를 하고 있었고, 위안부 판결 문제가 더해져서 솔직히 조금 곤혹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그동안 반일감정을 부추기며 반일투쟁을 주도하는 정치권내 세력들이 문재인 그룹들이었다. 이런 대세에 가장 기여하는 이가 바로 조국이라는 인물이다. 과거 죽창가를 올렸던 그는 이번에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쓴 책에 "구역질나는 책"이라고, 자신은 “그들을 친일파라고 부를 자유가 있다”고 했다한다. 그의 반일설전은 끝이없다. 틀린 말은 아니다.

 

조국이라는 ‘뛰어난 반일투사'뒤에는 또한 문재인이라는 든든한 배경이 있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현직 대통령인 그는 국민들을 상대로 보다 직접적으로 "이순신이 불과 12척의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느니,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는 등 극단적인 표현까지 동원하며 보는 사람들에게 자못 놀라움을 자아내게까지 하고있다. 

 

현정권의 실세들인 이들이 왜 그때는 갑자기 혁혁한 반일 투사가 되었는지, 그리고 왜 지금에 와서는 꿀먹은 벙어리가 됐는지.

그렇다고 이 정권의 행위가 틀렸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비교를 한다거나 경쟁심을 유발하는 발언자체들이 좀 유치하긴 하고 비록 그들의 목적이 사적인 것일지라도, 일본의 사악한 민족길들이기에 맞서 대응하는 것은 그나마도 아주 잘하는 일이다. 그것을 아는 대중들이기에 그들의 호소에 맞서 일단은 왜적에 대해 한목소리로 단결하는 것이다.

 

이유야 어쨌든 일본에 대한 대응은 강하면 강할수록 좋다. 그들이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죄악과 여전히 분단된 민족상황을 이용하고 희롱하는 작태는 도저히 용서할 수가 없다.  이에는 남과 북이 따로 있을 수 없다. 우리는 반드시 일본의 저의를 깨뜨리고 이 대결에서 무조건 승리해야 한다. 

 

그러나 아무래도 뭔가가 허전하다. 일본에는 한국정부가 '용감'하게 호들갑을 떨면서도, 정작 이 민족의 숨통을 죄고있는 중국에는 찍소리 못하고 고분고분한 그 이중성을 무엇으로 설명할 것인가라는 의문이다.

 

중국은 우리의 분단을 이용하면서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민족의 숙적이다. 이들에게는 말한마디 못하는 문재인정부의 이 철저한 이중성을 무엇으로 설명할 길이 궁색해서 정작 3.1절엔 

단 한마디도 못한 것인가. 

 

도대체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문정권은 왜 이리도 외국에 저자세인가. 반일은 커녕 국민의 힘에 비해 십분의 일도 안되는, 아니 아무런 반대 의사조차 표명하지 않는것은 무엇을 말해 주는가. 도대체 이 정권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가 하는 의문이 나올수밖에 없다. 

살아있는 권력 북한에는 비굴하고 죽은 권력 국민의 힘에게는 강한 것이 문정권의 배타적 특성이라도 된다는 말인가. 정말이지 알수없는 비굴한 자세가 아닌가.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