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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세계적 소부장 기업 발판…맞춤형 3종 사업으로 - 맞춤형 사업화, 소재·부품·장비 중소기업에 추진
  • 기사등록 2021-02-15 16:18:14
  • 기사수정 2021-06-22 02: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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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경기도가 일본의 경제침략에 대응해 기술독립에 대한 투자를 넓혀가고 있다.  올해부터 유망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강국 도약을 위한 새로운 지원사업들을 펼치기로 했다. 

 

신규사업은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 지원사업’, ‘대중소기업 기술 교류 지원사업’,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 등 3가지이다.

 

먼저 ‘소재·부품·장비 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2018년 3월 5일 이전부터 소재·부품·장비를 생산·제조·개발하고 있는 도내 기업으로, 성장성, 안전성, 기술성, 사업성 등을 평가해 20개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체는 기업 스스로 구성한 계획에 따라 시제품 제작, 특허, 인증, 판로개척 등을 75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제조공정의 디지털화나 로봇 시스템 도입 등 시설투자에 대한 부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둘째 소부장 기술 국산화 촉진에 목적을 둔 ‘대중소기업 기술 교류 지원사업’의 지원 대상은 기술 공급처 역할을 할 도내 소부장 분야 중소기업 20개사이다. 

 

공급기업과 수요기업이 구매협약을 체결한 과제 등은 기술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70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끝으로 ‘소부장 정부사업 참여컨설팅’의 지원 대상은 도내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설치·운영 중인 소부장 분야 기업 20개사 내외이다.

 

앞으로 경기도는 정부시책에 대한 이해의 폭이 깊고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기업과 1:1로 연결시킨 후, 사업계획서 작성법, 발표 기술 등을 교육할 계획이다. 기업 상태 진단을 통한 최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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