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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제일모직 부사장, 세계 40세 이하 억만장자 29명 중 1명
  • 기사등록 2013-03-16 22: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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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건희 회장의 둘째 딸인 이서현(40) 제일모직 부사장이 한국인으론 유일하게 '40세 이하 억만장자' 대열에 올랐다.

이 부사장은 최근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전 세계 1조원 이상의 부를 보유한 억만장자 1426명을 발표한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들-29세에서 40세까지' 리스트에 따르면 한국인으로 유일하게 40세 이하 억만장자에 포함됐다.

이 부사장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900억원)의 자산을 보유해, 세계 40대 이하 억만장자 29명 중 한 명으로 꼽혔다.

40대 이하 명단에서 10명은 IT 종사자였는데 여기엔 마크 저커버그·더스틴 모스코비츠·에두아르도 사베린 등 페이스북 공동창업자 3명도 포함됐다. 국적별로 보면 11명이 미국이었고, 18명은 전 세계 고루 퍼져 있었다.

포브스는 이 부사장에 대해 "이건희 회장의 둘째 딸로 파슨스 디자인 학교를 졸업했다"며 "명품 패션 브랜드를 제조·판매하는 제일모직의 부사장직과 함께 한국에서 가장 큰 광고기획사인 제일기획의 부사장도 겸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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